얼굴없는 달 2화 - 2/4
엄마가 한 말을 생각하는 스즈나
"어제 처음 만난녀석, 내가고를리 없잔아!"
하지만 물에 비치는 코이치..
사와구치 치카코 첫 등장..
코이치의 대학동창이며 심리학을 전공한
정체불명의 여자..
스즈나가 고민하는동안.. 코이치는 토모미의 무릎베게를..
부러운 녀석..
그때 나타난 스즈나..
코이치 : "어.. 어젯밤 일은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정말이야. 미얀해"
스즈나 : "뭐, 뭐야"
코이치 : "아,아니 그게. 니가 첫 여자고 그러니까"
스나나의 오른손 펀치..
"아퍼"
"나도 처음이었다구"
지켜보던 치카코
"여기는 동백향이 강해"
"하야마 코이치 언제 나가는 거야!!"
"주인어른은.. 코이치 씨는 쿠라타 가문의 새로운 주인으로서
달을 기다린는 의식을 맡이하게 될겁니다.
이건 큰마님의 결정이기도 합니다.다른의견은 용서되지 않습니다.
라는것이 마님의 말씀이세요.."
"그렇다는건 한달간 있는다는 건가?"
스즈나 하는 짓이 넘 귀엽군요...츤데레의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3/4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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